Apple 애플 워치 4 Nike + 지르기
애플 워치 3 Nike + 42mm 액정 깨먹고, 애플 워치 4 시리즈 Nike + 44mm로 다시 구매했습니다ㅠㅠㅋㅋ
2018년 3월에 애플 워치 3 NIke +를 샀습니다ㅎㅎ 이번년 6월에 제주도가기전까지 정말 잘썼죠.
2018년도 3월의 애플 워치3 Nike +
받자마자 신나서 잘썼습니다. 은근히 유용한 장점들이 많았죠.
1. 알람기능 : 아이폰과 별개로 모닝 알람 설정하거나, 각종 앱에서 날라오는 알람을 볼 수 있습니다.
2. 전화받기 :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서 워치로 통화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팟과 연결이 된다면 더욱 쉽게 연락이 가능하죠.
3. 음악듣기 : 아이폰 없이 애플 워치에 음악을 넣고선 에어팟으로 연결해서 운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4. 카카오톡 : 음성녹음로 텍스트 전송 가능합니다ㅎㅎ 애플워치로 카톡 읽어도 읽지 않는 걸로 되서 좋아요ㅋㅋㅋ
5. 방수 기능 : 방수가 됩니다. 방스피커 구멍으로 물을 뱉는 서브 기능도 있습니다.
6. 원격 카메라 기능 : 원격 카메라 기능 삼각대를 놓고 애플 워치로 카메라 화면을 보고 구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행가서 정말 개꿀입니다 :D 누가 안찍어줘도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죠. 촬영도 원격으로 가능하구요.
7. 사진 기능 :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8. 자전거 : 자전거 타면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 운행 조심해야죠.
9. 운동 활동
그러던 날… 제주도에서 일이 터집니다. 대리석 바닥에 그냥 떨어뜨려버려서 완전 액정이 박살났죠.. 제기랄.. 수리비 가격이 사설이나 정식 인증도 27… 그렇다고 AliExpress에서 액정을 사서 수리하자니 액정 비용도 20… 중고로 팔아도 20~25..;; 같은 시리즈를 새로 사는 가격도 내려가서 38..;;
그는 가셨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Apple Watch 4 Nike + 44mm(이전보다 2mm) 구매를 하였습니다.
3일만에 도착!!!
박스를 언박싱하면 이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주관으로 42mm와 44mm의 크기는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46mm 이상으로 나왔으면 크기도 제법 적당하고, 가격도 이해가 될 것 같긴합니다..ㅎㅎ
기존의 애플워치에서 백업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액정을 안깨먹기 위해서ㅋㅋ 필름이랑 베젤을 샀습니다.
베젤은 스티커형식으로 부착됩니다.
애플워치 3 42mm보다는 액정 화면 자체가 커졌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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